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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시책 동참이 거제를 지킵니다
거제시, 코로나19 차단 위반 홍보 캠페인 전개
  • 입력날짜 : 2021. 08.03. 11:42
거제시는 비수도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유입을 차단하고자 시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북돋우는 ‘잠시 멈춤’캠페인을 지난달 30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잠시 멈춤’캠페인은 코로나19의 주요 감염 경로가 개개인의 사적모임, 타지역 방문 등으로,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선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마련됐다.

캠페인의 내용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타 지역 방문 자제 등이 주요사항이다. 시민들에게 방역수칙을 환기시켜 4차 대유행을 멈추기기 위하여 시행하게 됐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다목적대형전광판, 정책알리미TV, 버스정보시스템(BIT), 다목적
전광판, 대형육교 현수막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잠시멈춤’ 캠페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들의 인내와 적극적인 방역 시책 동참덕분으로 코로나19의 험난한 고비를 넘어 왔다”면서 “한 사람의 잠시 멈춤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피서철을 맞아 지역 16곳의 해수욕장 이용객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집단감염 사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지난달 26일부터 사회단체와 함께 현수막, 홍보 피켓, 리플릿 배부 등의 방법으로 길거리 대면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하고 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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