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0.28(목) 13:51
English 日文 中文
‘상금 최대 750만 달러’ 바이비트(Bybit), WSOT 대회 연다
  • 입력날짜 : 2021. 08.17. 20:06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역대 최대 규모로 2021 월드 시리즈 오브 트레이딩(World Series of Trading, WSOT) 대회를 개최한다.

벤 조우 바이비트 공동 창업자이자 CEO는 “예전에 약속한대로 WSOT 대회가 더 크고 더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대회를 통해 트레이더들의 뛰어난 기량을 치열한 경쟁 정신으로 드러내길 기대하고 암호화폐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부각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비트는 글로벌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지지로 빠르게 성장했다"며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건 대회 준비에 지난 12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월드 시리즈 오브 트레이딩(WSOT)은 전 세계 암호화폐 애호가들 사이의 동료애를 육성하고자 바이비트(Bybit)가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다. 올해 총 상금 규모는 최대 750만 USDT와 한정판 WSOT NFT 등 역대급에 달한다. WSOT 2021의 총 상금은 팀전 부문 최대 600만 USDT과 개인전 부문 최대 150만 USDT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 참가 등록은 8월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부터 열흘 간이다. 트레이더들은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경쟁을 펼치게 된다.

바이비트(Bybit)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 있는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라면 누구나 WSOT 2021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팀전이나 개인전에 등록할 수 있으며, 얼리버드 등록 혜택과 시장가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00개 이상의 NFT 및 40,000 USDT 증정금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바이비트는 지난해 WSOT 총 상금의 일부에 해당하는 10 비트코인(당시 기준 10만 달러 상당)을 유니세프의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기부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배 많은 40만 달러에 상당하는 비트코인을 유니세프에 기부해 베트남 여자 어린이들에게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과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그니스 테레너스 바이비트 홍보팀장은 “전 세계가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지만 취약 계층은 쉽게 간과될 수 있다"며 “바이비트는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글로벌 암호화폐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수년 동안 봐왔기에 유니세프에 전달한 기부금이 미래를 만들어 갈 어린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영주 기자 ohyj87@naver.com        오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