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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데이터 제공 활성화, 수요조사 채널 운영
  • 입력날짜 : 2021. 09.13. 15:32
거제시는 최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촉진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및 수요조사 채널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거제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한 이번 설문조사(소통참여>시민참여>여론조사)는 공공데이터의 수요자인 시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별도로 개설한 공공데이터 상시 수요조사 채널(정보공개>정보공개제도>공공데이터개방)에 언제든지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현재 거제시에서 개방·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파일데이터 109종, API 14종 등이 있으며,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 참여를 통해 주기적인 품질관리 및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데이터 분야 청년인턴십 사업은 데이터 분야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의 협약을 통해 공공데이터 정보 개방 지원, DB(데이터베이스) 품질진단 및 개선, 데이터의 구조 및 표준관리, 빅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거제시에서는 9명의 청년인턴이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거제시 공공데이터 제공책임관인 정거룡 행정국장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발굴 및 개방을 확대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반지연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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