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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홍 홍준표 ’ 3인 체제 김한표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김 전 의원 ,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을 위해 결심
  • 입력날짜 : 2021. 10.04. 19:25
임명장을 받고 있는 김한표 전의원.
‘무야홍 홍준표 ’ 국민의 힘 대통령 예비후보는  4 일 오전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jp 희망본부 ’ 경남 선대위원장에 김한표 전 거제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
 
지난달 홍 예비후보는 김한표 전 의원에게 경남 선거를 부탁했다 . 김 전 의원은 고심 끝에 홍 예비후보의 제의를 수락했다 .
 
김 전 의원의 이번 결정은 홍 예비후보가 정권 탈환에 성공하면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건설만큼은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믿음이 크게 작용했다 . 

실제로 홍 예비후보는 지난 대통령선거 때 본인의 주요 공약으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건설을 채택했었고 , 지난  9 월  3 일 경남도당 방문 시 재차 이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 

이 밖에  △타 후보 대비 탁월한 국정 경험 , △확고한 당 정체성 등 홍 예비후보의 남다른 장점도 결심을 굳히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홍 예비후보는 김 전 의원의 경남선대위원장 수락을 크게 반기며  “이번에도 보수 , 중도층에서 정권 창출을 하지 못하면 남미의 베네수엘라 꼴이 된다 .” “몰락해 가는 대한민국을 합심해서 바로 세우자 ”라고 당부했다 . 

이에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 , 가장 정체성이 확고한 후보이며  180 석 거대 정당을 상대해서 국정을 원만히 이끌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의 리더십을 가진 후보 ” 라고 화답한 뒤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완성을 꼭 도와달라 ”라고 부탁했다 .
 
두 사람의 인연은 홍 예비후보의 자유한국당 (현 국민의힘 ) 당 대표 시절 김 의원이 경남도당 위원장 (2018 년  6.17  지방선거 경남 공천관리위원장 )을 맡으면서 각별한 친분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
 
홍 예비후보는  4 일  11 시 창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 경남선대위를 발족하고 거제 김한표 전 의원을 비롯 진주  4 선 김재경 전 의원 등  3 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임명했다 .


서혜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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