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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題] 김한표 전 국회의원과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
700리 일주 마치고 소회, 거제 300만원 아파트 문제 제기하며 보폭 늘려
  • 입력날짜 : 2021. 10.13. 14:49
김한표 전 국회의원.
13일 거제시민의 관심을 끄는 두건의 집회가 오전과 오후 거제시청 정문 소광장에서 열렸다.

내년 거제시장 선거를 앞두고 단박에 상승기류에 오른 김한표 전 국회의원이 13일 오후 거제시청 정문 앞 광장에서 민생탐방격인 ‘걸어서 700리 거제 일주’를 마치는 소회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오전에는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이 집회를 가졌다.

지지자들과 함께 자리한 김 전 의원은 “지금과 다른 거제를 만들기 위해 지금의 모습을 보기위해 700리 거제 일주를 시작했고 많은 시민들과 만나며 거제를 보았다”고 전했다.

그는 “거제를 걸으며 거제의 겉모습은 평온했지만 곳곳이 상처투성이었다. 보듬어주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일상과 현상이 수두룩했다. 기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초심에서 떠오른 아이디어와 구상들을 다듬어 공약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연 전 도의원

김 전 의원은 지난달 9일 거제시청 소광장을 출발해 하루평균 3~40리 지금까지 300킬로미터 약 750리를 걸었다.

이날 오전에는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이 같은 장소에서 거제 300만 원대 아파트 사업을 질타하며 이 문제를 정치쟁점화하고 나섰다.

이 집회에는 박순옥 시민단체 대표와 김경습 삼성중공업일반노조 위원장도 참여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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