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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사등면 어촌뉴딜300 확정, 국비 100억원 확보”
“사등면 유교항과 광리항 선정, 특화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 입력날짜 : 2021. 12.06. 17:30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해양수산부의 선정평가를 통해 결정된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사업대상지 선정에서 거제시 사등면 유교항과 광리항이 포함돼 마을 개발을 위한 총사업비 100억원이 확보됐다고 6일 밝혔다. 동 사업은 내년부터 24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의 70%인 70억원이 국비로 투입될 전망이다.

서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자연경관, 문화유산, 지역특산물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등면 유교항과 광리항을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선정했다. 사등권역 2개의 어촌마을은 각각이 가진 특화자원의 콜라보를 통해 소득사업을 다각화하고 고부가가치사업 추진을 추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유교항의 경우 △방파제 증설(길이 90m, 폭 6m)을 통해 어선의 보호 및 선착장 시설의 안전공간 확보 △어구창고 및 쓰레기 재활용시설 확충을 통해 경관훼손으로부터 마을 보호(컨테이너 5동 규모) △거제 삼합 로컬판매장 설치(지상 3층·연면적 165㎡ 규모) △유교마을회관 리모델링(지상 2층 연면적 149.45㎡규모)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또, 광리항의 경우 △어업하역장 정비 및 부잔교 설치(연면적 300㎡, 부잔교 1식)로원활한 항내 접안 및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공간 확보 △해안보행안전시설 설치(길이 500m, CCTV 10개소 설치) △거제삼합 로컬판매장 설치(지상 2층, 연면적 360㎡)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 특화사업으로 사등면 덕호리 일대에 왕의 미역공동보관창고 및 어민휴게실 설치가 추진될 전망이다. 컨테이너 7개동 규모의 동 시설물에는 건조공간 및 보관공간 등 공유시설 3개와 건조기 3개 등이 포함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서일준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동 사업의 확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해수부가 선정한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사등면 유교항과 광리항에 선정됨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저도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주민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을 통해 우리 사등면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동안 어촌뉴딜300사업의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경남도·거제시 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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