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16(화) 17:17
채광철 남해해경청장, 집중호우 대비 치안 현장점검
  • 입력날짜 : 2023. 07.20. 21:03
해안가 점검에 나선 채광철 청장.
통영해양경찰서는 20일 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집중호우 대비 통영·창원해경서 관할 항포구 및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말 남해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해안가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및 폭우로 인한 선박 밀집 계류지 선박 침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채광철 청장은 창원해경서 신항파출소와 통영해경서 거제남부파출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폭우로 인한 해안가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확인하여 신속한 통제로 사고예방에 노력해 줄 것과 선박의 빗물이 빠지는 통로가 막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박 계류지 점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거제시 대포마을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토사 제거작업 중인 통영해경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채 청장은 “폭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우려야할 시기로 해양경찰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수해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주는 것이 해양경찰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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