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2지방선거 거제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20일 하룻동안 8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4명, 국민의힘 3명, 정의당 1명 순이다.
첫날 예상보다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앞으로도 예비후보 등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당 후보로는 권순옥(70)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전 거제시의원을 지내기도 한 권순옥 예비후보는 직업란에 입대업이라고 적었다. 학력은 경북산업대(현 경일대학교)토목공학과 졸업이며 전과기록은 1건이다.
김성갑(53) 전 경남도의원도 등록을 마쳤다. 정당인이라고 밝힌 김 전 의원은 거제시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사회복지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전과는 없다.
백순환(65) 전 더불어민주당거제지역위원장도 등록했다.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내기도 한 백순환 예비후보는 한국방통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정치인을 직업으로, 전과는 3건이다.
옥영문(63) 전 거제시의회 의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남도의회의원 등을 지냈으며 경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했다. 직업은 무직, 전과는 3건이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도 이어졌다.
권태민(66)전 거제시 주민생활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경상대학교 농업식물과학과를 졸업했다. 직업은 정당인이라고 소개했으며 전과는 1건이다.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을 지내기도 한 박환기 예비후보는 창원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공학박사). 직업은 미래도시전력연구원 원장, 전과는 없다.
황영석(67) 거제시 발전연구회 회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자신을 칼럼리스트 대한민국 제1호 명인아라고 경력을 밝혔다.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직업은 칼럼리스트, 전과는 2건이다.
정의당에서도 예비후보를 냈다.
손한진(72) 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이 등록을 마쳤다. 전 거제군교육청 관리과에 근무했으며 경남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직업은 무직, 전과는 없다.
자세한 예비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예비후보자 명부를 통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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