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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홍도 인근 선상환자 헬기 긴급이송
작업 중 어망 와이어에 맞아 쓰러져
  • 입력날짜 : 2025. 07.22. 11:47
부상당한 선원이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월) 밤 10시 39분경 경남 통영시 홍도 남서방 약 2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129톤, 부산선적, 대형선망, 승선원 27명)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긴급이송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의식과 호흡이 미약한 50대 선원 B씨를 확인하고, 경비함정으로 옮겨 긴급이송을 시작했다. 이송 중 B씨의 의식과 호흡이 사라지자 심폐소생술을 실시, 수분간의 사투 끝에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다.

B씨는 곧이어 도착한 헬기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송헬기.

B씨는 어선 작업 중 어망 와이어에 이마를 맞고 쓰러졌으며 선장이 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해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어선에서 조업 시에는 다양한 위험요소로 인해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며 “작업중에는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사건팀 기자 newsmorning@daum.net        사건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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