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박]민원은 근거없는 음해다 | 본지 지난 8일자 [전 환경운동가 소하천 훼손 의혹…‘자연석 사적 사용’]제하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해당사자의 가족인 C씨는 사진자료와 함께 본지기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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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상습민원인이 있다면 |
| 이 름 | 김진만 |
| 작 성 일 자 | 2018.03.15 (18:29:16) |
| 독 자 의 견 | 상습민원인이 있다는 건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른다는 소리네요 동네 사람들 무시하고 골짝에 들어앉아 하지마라는 불법은 다저지르고 있는 줄 다아는데 우리는 정인사 김일환 조수길을 불법종합세트라고 합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더니 아주 가까운 사이들이잖아요 정말 놀라운 건 사월초파일 봉은사에 갔다오는데 그날 오후 절입구에서 이 세사람이 모여 고기굽는 것도 보았습니다. 김일환은 자칭 정인사 신도회장이라하고 조수길은 환경연합소속이라하며 김일환을 국장님이라 부르며 봉은사 진입로 아니면 갈 수도 없ㄴ는 자리에 집짓고 살면서 무슨 불법을 저질렀는지 공무원들이 드나들고 쉬쉬하기 바쁘답니다. 터질게 터졌나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동네 우습게 보지 마세요. 무슨 16년 되었다고요! |
| 독자의견 목록(9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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