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환경훼손 의혹 전 환경운동가 출석요구 | 거제시가 둔덕면 어온골소하천을 불법점용하고 하천을 훼손한 당사자로 지목된 전 환경운동가 A씨에게 출석요구 공문을 보냈다.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 상둔리 100번지에 연접한 소하천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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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그리운 시냇가 |
| 이 름 | 시냇물 |
| 작 성 일 자 | 2018.03.18 (13:59:28) |
| 독 자 의 견 | 산방산을 자주 찾던 거제시민으로서 정말 안타갑고 속상합니다
A씨는 거제사람이 아니고 전라도분이라는데 산방산 계곡에 대한
추억이나 역사를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정말 환경에 관심이라도 있으신가요 우연히 지나다가 A씨집 개를 보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생명에 대한 배려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개를 생각하면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고 그 정도라면 아름다운 자연을 얼마든지 파괴할 수 있는 사람임을 충분히 짐작가능케 합니다 인간의 탐욕심으로 그리운 시냇가가 없어진 것입니다 왜 그랬나요? |
| 독자의견 목록(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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