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특산물 햇밤 출하준비 한창
  • 입력날짜 : 2009. 09.03. 11:49
경남 산청의 특산물 중 하나인 산청 햇밤 수매가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햇밤 출하를 위한 밤 선별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 농협 12개소와 산청군 산림조합은 4일부터 본격적인 햇밤 수매를 실시하며, 올해 가격은 상품 기준으로 ㎏당 특 2000원 대 1500원 정도로 지난해에 비해 ㎏당 200~300원이 오른 가격에 수매가 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0여 년간 농촌주민들의 주 소득원으로 큰 몫을 차지하던 알밤이 그동안 밤나무 수령의 노령화와 영농인력의 부족 등으로 실제 수확량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줄어드는 밤 생산소득을 높이기 위해 관리가 쉽고 일손도 적게 드는 밤나무 저수고 재배와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는 고품질의 알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신품종 갱신에 노력할 계획’이라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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