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해맞이 최고의 명소는 거제
  • 입력날짜 : 2009. 12.18. 15:07
한반도 남동해안에 위치한 거제시(시장 김한겸)가 섬의 지형적 특성 때문에 새로운 해맞이 명소가 되고 있다.

한려해상공원으로 이어지는 해넘이가 장관인 거제도는 해넘이, 해맞이를 한 곳에서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다.

대금산, 계룡산, 옥녀봉, 국사봉, 가라산, 노자산 등 주요 산과 남부면 일대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장목면 황포에서 거제 서해안을 따라 남부면까지 해넘이를, 거제 동해안을 따라 남부면에 이르는 해안과 6개 유람선사에서는 선상 해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마을별로 새해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마을별 행사도 개최하고 있으며, 거제의 대표 해맞이 행사는 장승포동 몽돌개에서 장승포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몽돌개에서 개최되는 해맞이 축제 행사는 새해 소망쓰기, 희망찬 거제의 기상, 소지올리기, 기원무, 희망의 노래와 함성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2010년 말 개통될 거가대교와 2011년 ‘거제 방문의 해’ 성공과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대북을 울리게 된다.

또한, 지역별로 해넘이, 해돋이 장소를 안내할 수 있는 지역민을 선정해 정확한 지점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거제가 해넘이, 해맞이 준비를 마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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