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통해 세미 뮤지컬 무대에 진출하는 탤런트 차수정(24)이 다 벗는다.
19일 공연기획사인 극단 사라에 따르면, 차수정은 20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펼쳐지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프레스 시연 도중 전라노출 장면을 공개한다.
차수정은 미스코리아와 미스투어리즘퀸인터내셔널 선발대회 출신이다. 키 170㎝에 35-24-34인치로 흐르는 몸매를 자랑한다. 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만큼 연기의 기본기도 탄탄하다는 평이다.
극단 사라는 “차수정이 자신의 전라를 첫 노출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라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며 “주변으로부터 큰 격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차수정은 “연극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라면서도 “최선을 다해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시즌2를 맞이해 연극 중심인 시즌1에서 업그레이드했다. 음악을 접목한 세미 뮤지컬로 바뀌었다. 기존의 삽입곡에 10여곡을 추가했다.
프레스 공연에서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모티프가 된 ‘즐거운 사라’의 원작자 마광수 교수(59·연세대 국어국문학)가 특별 게스트로 나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는 20일부터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