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기성용 차두리 기차듀오의 골이 27일 하루 축구팬들을 흥겹게 했다.
프리미어리그 박지성의 활발한 움직임과 이청용의 환상적인 어시스트 까지 완벽한 하루였다.
차미네이터 차두리의 골 소식은 아버지 차범근 축구해설위원에게도 기쁜소식이 됐다.
차범근은 27일 오전 <사진> 싸이월드 C로그에 “짜식~~~! 뭐 그 깟 골 하나 넣었다고 자는데 새벽에 전화해서 깨우고 난리야. 흐흐흐흐” 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차두리는 이날 새벽 열린 2010~2011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순도 높은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