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출신 그룹 ‘JYJ’의 재중(25)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3)가 결혼을 발표했다.
1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미디어에 따르면, 하마사키는 자신의 뮤직비디오 ‘버진 로드’에 출연한 오스트리아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31)와 결혼한다.
하마사키는 이날 자신의 팬사이트에 “한 인간으로서, 한 여성으로서 소중한 사랑을 만났다”며 “버진로드에서 남편 역을 맡았던 사람이 실제 생활에서 진짜 남편이 됐다”고 알렸다. 트위터를 통해서도 “뮤직비디오 속 남편이 올해 진짜 남편이 된다”고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하마사키의 ‘버진 로드’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로 인연을 맺은 후 애인관계로 발전했다. 이달 안에 혼인신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사키는 1998년 싱글 앨범 ‘포커 페이스’로 데뷔했다. 2003년 제45회 일본 레코드대상 대상, 2004년 제18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등을 받았다. 일본에서 그룹 ‘동방신기’를 매니지먼트한 에이벡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지난해 10월 재중과 열애설이 나돌렸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