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황금물고기’로 10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한 조윤희가 블루페페(BLU PEPE)의 S/S 화보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황금물고기’에서 기존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극중 복수를 위해 옛 연인과 장모와 사위로 만나 23살 연상남과 결혼하는 팜므파탈 악녀 캐릭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성공적인 연기력으로 2010 MBC연기대상 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조윤희가 이번엔 여성브랜드 ‘블루페페(BLU PEPE)’ 모델로 발탁 되는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

2011년 블루페페(BLU PEPE) S/S 화보의 조윤희는 뮤지션, 액터, 스타일리스트 세 가지 콘셉트으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 하였다.

블루페페(BLU PEPE) 관계자는 ‘블루페페(BLU PEPE)의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조윤희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이 잘 부합되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