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의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 영화 ‘챔프’와 ‘통증’의 개봉을 앞둔 차태현과 권상우의 VIP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SBS E!TV 연예검증쇼 'K-STAR news'에서 차태현과 권상우의 영화 ‘챔프’와 ‘통증’ VIP 시사회장을 찾은 스타들을 만나봤다.

평소 만만치 않은 입담으로 유명한 두 사람이 이번엔 개봉을 앞둔 두 영화를 통해 정면으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K-STAR news' 제작진은 ‘챔프’와 ‘통증’의 VIP 시사회 현장을 방문해 두 배우의 화려한 인맥을 확인했다.

‘통증’ VIP 시사회 현장에서는 장동건, 이정재, 차승원, 현빈을 비롯한 톱스타들이 보낸 화환이 눈에 띄어 권상우의 한류스타로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주진모, 이선균, 김주혁, 성유리, 김아중 등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부인 손태영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당발로 유명한 차태현의 영화 ‘챔프’ VIP 시사회 현장 역시 별들의 행렬은 끝이 없었다.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을 비롯해 박보영, 용띠클럽의 김종국, 장혁 등 수많은 스타 지인들이 시사회장을 방문했다.

그 밖에도 9월 2일 방송되는 'K-STAR news'에서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1’의 화려한 시상식 현장과 9월 1일 입대를 앞둔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입대 현장까지 만나볼 수 있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