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교회와 거제시민 ‘특별한 만남 12월’
  • 입력날짜 : 2011. 11.14. 10:58
124군 부대의 1.21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대북보복 침투를 위해 특수부대를 만들어 실미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을 하던 중….

영화 ‘실미도’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비밀스러운 땅 ‘실미도’.

당시 기간병이었던 양동수 장로는 총알이 목을 관통하는 부상을 입었다. 생명이 끊어져가고 확인사살의 총구가 자신을 향해 오는 순간 그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총상을 입은 19명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이다.

양동수 장로는 12월 11일 거제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 제8회 예수사랑축제에서 ‘실미도’에서 만난 하나님을 간증한다.

김상수 장로님을 아세요.

1998년 11월 27일 등산하던 중 가슴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김상수 장로는 고혈압과 당뇨, 심장병, 부정맥, 고지혈증 비만, 콜레스테롤 등 7가지 질병을 발견했다.

소식을 해가며 운동을 했지만 5년 후 말기폐암과 뼈와 후두까지 암 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발견하게된다. 서울분당병원에서는 2개월을 버티기 힘들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그는 8년을 살아서 하나님의 치유를 간증하고 있다.

영남대학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고신의료원 청십자 약국장 울산 동강병원 약국장을 지낸 경험이 있다. 김상수 장로의 이야기는 방송에도 소개됐으며 미국에도 3차례 초청돼 강의했다.

김상수 장로는 12월 4일 오후3시 고현교회에서 건강세미나를 갖는다.

12월 14일 저녁 7시 30분에는 한국 최정상급의 해외파 대학교수, 솔리스트로 이루어져 있는 남성 앙상블팀이 고현교회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거제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모닝뉴스 (http://www.morningnews.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