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집나간 소를 찾습니다"라는 이색 전단지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광진구 일대 거리에서 '집나간 소를 찾습니다'라는 이색 전단지가 목격되었다.
전봇대를 비롯해 건물벽, 여자 화장실 문, 버스정류장 표지판 등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이 전단지에는 특이하게도 분실된 소의 사진 대신 '소는 누가 키워'를 유행시킨 개그맨 박영진의 사진이 실려 있다.
또한 전단지에는 "진짜 소 맞아요. 사람처럼 생겨서 그렇지 진짜 소예요. 똥 오줌도 잘 가리고요. 밥도 주는 대로 잘 먹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전단지를 보고 "정말 사람 같이 생긴 소인 줄 알았어요", "주인이 여자면 곤란하겠는데…", "광고가 재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시민들의 눈길을 끈 이 전단지는 박영진의 한우 쇼핑몰에서 펼친 마케팅 일환으로 박영진 대표가 직접 낸 아이디어로 만들어 졌다고 우하하하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