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美 버냉키 발언에 1830선 후퇴
코스닥, 사흘만에 하락..460p선은 지켜
  • 입력날짜 : 2012. 06.08. 16:36
출처: 팍스넷
코스피 지수가 중국 지준율 인하 호재에도 불구하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3차 양적완화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시장의 기대감이 무너지며 사흘만에 하락 마감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31포인트(0.67%) 내린 1835.6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버냉키 FRB 의장의 모호한 발언과 기관 매도세에 전날보다 4.19포인트(0.90%) 내린 461.99에 거래를 마쳤다.

특징주로는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 하향에 따른 여파에 STX(-4.48%), STX조선해양(-3.30%), STX팬오션(-3.48%), STX엔진(-2.86%), STX메탈(-1.80%) 등 STX그룹주들이 1~4% 밀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내년부터 온라인 다운로드 묶음 음악상품(100곡 이상)의 한 곡당 가격이 기존 60원에서 105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에 KT뮤직(+4.06%), 소리바다(+5.14%) 등이 수혜주로 부각되며 4~5%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사흘만에 반등하며 전장보다 3.9원(0.33%) 오른 1175.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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