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통영지구협의회(회장 박정연)는 13일 경남지사에서 긴급지원 해야 하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해 보내온 일반구호품을 서호동 여객터미널에서 전달받았다.
경남 도내 314개 봉사회에서 5가구씩 선정해 총 1570가구에 지급되는 구호품이다.
그 중 80가구분의 구호품(쌀, 라면)이 통영적십자에 지급됐다.
이번에 지급된 구호품은 긴급지원을 해야 하는 가정에 우선 지급된다.
대한적십자사 통영지구협의회(회장 박정연)는 13일 경남지사에서 긴급지원 해야 하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해 보내온 일반구호품을 서호동 여객터미널에서 전달받았다. 경남 도내 314개 봉사회에서 5가구씩 선정해 총 1570가구에 지급되는 구호품이다. 그 중 80가구분의 구호품(쌀, 라면)이 통영적십자에 지급됐다. 이번에 지급된 구호품은 긴급지원을 해야 하는 가정에 우선 지급된다. 서혜정 인턴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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