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대표 김응석, www.maed.co.kr)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43회 한국전자전(KES2012)’에 참가했다.
지식경제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해외 30개국 600여 개의 전자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첨단 IT기기와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풍성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메디아나는 A10, T10 등 자동제세동기(AED)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체험관을 설치해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교육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전시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전문가 지휘 아래 실제와 똑같은 위급상황을 연출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체험관에서 교육용으로 사용된 제품은 T10으로 고전압 Shock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시뮬레이션된 Shock를 사용해 교육하는 동안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10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어 심장마비 상황을 현실감 있게 재연했다.
또한, 이 제품은 CUSTOM 시나리오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의 시나리오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며, 적외선 리모컨으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메디아나의 대표 제품인 A10이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컴팩트형의 휴대가 편리한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콘과 음성으로 동시에 CPR에 대한 사용자 지시와 안내, LED 안내 표시가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장비 스스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가 진단기능을 갖추고 있어 언제나 우수한 상태를 유지해 관리가 편리하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자동제세동기 보급과 더불어 실제 위기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AED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필요성을 적극 알려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아나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독일에서 열리는 메디카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 2012) 참가를 앞두고 있다. (문의: 070-7092-9819, 9853, 9896, 9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