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여자로서 인정받고 싶었다"
  • 입력날짜 : 2012. 11.29. 16:58
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쳐
개그우먼 강유미가 양악수술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강유미 안영미 모녀가 함께 일본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온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양악수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강유미는 "혼자서 점점 피해의식이 쌓였었다. 여자로 인정받고 싶어서 수술 후 개그우먼으로 무대에 설 수 없다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양악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해 당시 강유미의 심경이 얼마나 복잡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어 "수술 후 대중들 앞에 설 때 안티가 굉장히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어 '예뻐졌다'정도의 반응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아직까지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유미의 어머니는 강유미를 안아주며 "예쁘게 못 낳아줘서 미안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영미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모닝뉴스 (http://www.morningnews.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