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능포초등학교는 18일 학생대표와 교직원이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망치 해안경비 중대 장병들에게 성금을 모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전교어린이회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한 건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위문품 전달을 통해 전교생 뿐 아니라 교직원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군장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군관계자와 부대내부를 둘러보고 설명을 들은 손정출 교장은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 최근 광명성 3호 발사로 떨어진 군의 사기를 올리고 학생들이 올바른 안보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