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후보가 고향인 경남 거제를 찾아 야권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오성주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문재인 의원은 19일 오전 10시께 거제시 옥포동 오성주 후보사무실을 찾아 변광용 민주통합당 위원장으로부터 현재 판세 등에 대한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곧바로 지원유세에 나섰다.
문의원은 먼저 옥포동 GS슈퍼를 찾았다.
슈퍼 직원들 및 손님들을 찾아다니며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며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오성주 후보 지원 나왔습니다. 24일 투표 꼭 해주세요. 오성주 후보 부탁드립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GS슈퍼 인사를 마친 문 의원은 수협마트로 걸어서 이동했고 유권자들을 일일이 찾아 인사 하며 오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축협마트까지 인사를 마친 문의원은 차량으로 중앙시장으로 이동, 상인들을 만나 오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문 의원은 반기는 상인들과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가게마다 빠짐없이 찾아들어가 인사를 나눴다.
재래시장 인사를 마친 문의원은 11시 20분 대기하고 있던 차량으로 부산으로 떠났다.
오성주 후보 선대본 관계자는 “사람이 많지 않은 오전 시간대여서 많이 아쉽지만 문 의원의 거제방문 및 오성주 후보 지원유세로 많은 표심 이동이 일어났을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