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결혼 이주여성에 대한 취업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2명이 경남은행에 취업했다.
외국인에 대한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경남은행은 한국어 구사능력이 가능한 마민씨(28.중국)와 진홍진씨(30.베트남)를 지난 2일 채용했다.
거제시는 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의해 두 사람을 경남은행에 추천했다.
마민씨는 거제지점에 진홍진씨는 옥포지점에서 근무중이다.
두 사람은 “이렇게 일자리까지 얻게 되어 너무 고맙고 행복하며, 더 많은 다문화가정 여성이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다문화가정 여성이 취업할 수 있도록 거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