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의 임주환이 취중고백으로 시청자에게 가슴을 저리게 했다.
7월 1일 방송된 30회 방송에서 임주환(준수 역)은 강소라(도희 역)와 술자리를 가지던 중 술에 많이 취했고, 이에 강소라가 “잘하면 나 덮치겠다” 며 그가 술 마시는 것을 제지시켰다.
이에 “널 절대 안덮친다” “널 어떻게 여자로 보냐?”는 등, 장난스레 말하던 임주환은 갑자기 “난 죽었다 깨어나도 너 여자로 안본다”며 진심이 느껴지는 말을 했고, 이것이 임주환이 취중진담의 시작이됐다.
그는 “네가 여자로 보이면 난 더 아플테니까” “절대 널 여자로 보지 않으려고 이 꽉 깨물고 매일 나한테 다짐 시키거든. 넌 여자가 아니다. 그냥 사장님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날 믿어주는 사장님이시다” 라며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듯, ‘널 여자로 보지 않으려 노력한다’ 라는 그의 말은 결국 ‘네가 여자로 보이고 있다’라고 들릴 수가 있었고, 결국 이것은 취중고백이됐다.
이로써 현재 임주환은 강소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애써 다잡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 시청자들은 가슴아플 수 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책하는 강소라에게 “때리지마, 아프잖아. 네가 아픈거 싫단말이야” 라며 애정이 담긴 말과 눈빛을 건네 강소라 뿐 아니라 보는 이 역시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현재 임주환과 강소라는 서로에게 끌리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이 두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
그의 취중고백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이 와중에도 임주환은 힐링미소와 따뜻한 눈빛을 선보여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힐링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감정표현을 선보이는 임주환 역시 '힐링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