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혼이 하나의 선율로 합쳐지는 묘기보다 짜릿하고 사랑보다 설레는 피아노 연주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오는 4월 2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이리나 실리바노바 & 막심 푸리진스키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피아노 듀오 공연은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사상 최초이다.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한 엘리트 피아니스트인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푸리진스키는 1998년부터 피아노 듀오 활동을 시작한 이래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끊임없는 초청을 받는 등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이들이 연주하는 피아노 듀엣은 두 연주자 사이의 교감이 필요한 까다로운 연주로다.
이번에 공연하는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푸리진스키는 2005년 체코에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국제 슈베르트 콩쿨’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풍의 로맨틱한 춤곡과 피아졸라의 정열적인 탱고곡이 피아노로 선보인다.
특히 발레음악으로도 친숙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왈츠’, 드라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발레 스파르타쿠스 중 ‘아다지오’, 그리고 탱고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이 피아노로 연주되어,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이리나 실리바노바 & 막심 푸리진스키 내한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현재 예매중이다.
이리나 실리바노바 & 막심 푸리진스키 내한공연
일 시 : 2014년 4월 2일(수) 7:30pm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입장료 : 전석 2만원/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예 매 : 680-1050~1
(공연문의 및 예약 : 680-1050~1 홈페이지 : http://www.geojear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