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퍼포먼스'플라잉' 거제에 온다
난타, 점프는 잊어라, 대세는 '퍼포츠'
  • 입력날짜 : 2014. 04.30. 13:43
플라잉의 한 장면
난타의 흥겨운 리듬과 점프의 현란한 무술을 뛰어넘는 국가대표급 공연 '플라잉(FLYing)' 이 거제에 온다.

오는 5월 23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7시 30분 공연되는 ‘플라잉(FLYing)’ 이 익스트림 퍼포먼스로 찾아온다.

퍼포츠(Perports)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켰던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 은 역사 속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의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코믹한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다.

퍼포먼스(Performance)와 스포츠(Sports)의 합성어인 퍼포츠(Perports)라는 색다른 장르를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난타, 점프, 비밥을 연출한 최철기 사단이 연출하여 제작초기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누적관람객 12만을 기록했으며 해외진출도 예정돼 있다.

특히, 정통 체조와 신라무예가 곁들여진 퓨전무술은 이 공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공연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세계적 수준의 비보이 등 각 분야의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선보이는 난이도 높은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퍼포츠는 극도의 신체능력을 무대 위에서 조화롭게 표현해내는 내는 공연을 뜻한다.

공연문의 및 예약은 680-1050~1 또는 홈페이지 http://www.geojeart.or.kr 를 참고하면 된다.


서혜정 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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