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시즌 개막 독주회를 열고, 한글날 독도에서 자신이 직접 편곡한 아리랑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그녀는 지난 3월 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지난 6월 ‘제5회 세계전략포럼(WSF)’에서 ‘치유: 눈물이 빛이 되어’란 주제의 연주와 강연은 객석을 매료시켰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29)가 23일 오후 3시 경남 거제 고현교회에서 찬양과 간증 콘서트를 갖는다.
음악계가 극찬한 국보급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그녀에게는 '천재 음악가', '미래를 이끌어갈 음악인', '골드디스크 달성', '21세기 지상 최대 강연쇼 TED 한국대표 출연자'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1985년생으로 독일 마인츠에서 태어났다. 바이올리니스트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음악이 전부인 성장기를 보냈다.
독일 총연방 청소년 콩쿠르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혜의 ‘바이올린 신동’ 타이틀은 이때부터 빛을 발했다. 16세부터 입학을 허용하는 독일 마인츠 음악대학교는 박지혜를 위해 14세로 연령 제한을 바꿨다고 한다.
독일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원과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악대학과 대학원의 최고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워싱턴 케네디센터,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LA 필하모니,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상하이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국보급’ 연주자라는 호칭에 걸맞게 그의 바이올린 ‘페투로스 과르네르’도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2003년부터 독일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고 있는 명기다.
‘그가 평생의 목표로 삼은 일은 '제이·에이치·피 콘서트' 시리즈이다.
'지혜박'이라는 그녀의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대중들을 위한 '조이 콘서트', 치유를 위한 '힐링 콘서트', 평화를 알리는 '피스 콘서트'로 지었다.
박지혜의 인생과 음악,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세상과 미래, 그녀에 대한 궁금증은 고현교회에서 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