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언론사협의회(회장 박춘광)는 5일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본사 서용찬 대표를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용찬 신임 회장은 내년 1월1일부터 2016년 말까지 임기 2년의 회장직을 맡게 된다.
협의회는 또 감사에 서영천 새거제신문 사장을 선출하고, 신임 회장에게 부회장 2명과 총무 1명을 지명해 1월 취임식 때 보고토록 했다.
12개 회원사 대표 및 편집책임자가 참석한 이날 오찬회의에서는 재무보고에 이어, 신규입회 및 탈회사 처리 문제 및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언론의 공동 관심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서 대표는 "회원사 간 친목과 지역언론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창립시 부터 2년여간 회장을 맡아 협의회 발전에 앞장서 왔던 박춘광 전임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