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 없이 볼 수 없는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2’
거제문화예술회관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무료 상영
  • 입력날짜 : 2015. 04.28. 13:08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포스터
손수건 준비 필수. 눈물 없이 볼 수 없다.

지난 3월 상영한 ‘미워도 다시 한 번’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미워도 다시 한 번 2’를 무료 상영한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은 1960년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가정이 있는 남자 신호와 혜영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사이의 아들 영신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정훈의 연기가 많은 관객들을 울렸다.

‘미워도 다시 한 번 2’는 지난 3월 무료 영화 상영에서 가슴 저미는 멜로드라마로 거제 시민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이 영화의 속편이다. 1편에 이어 가슴 아픈 비극적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을 울릴 전망이다.

‘미워도 다시 한 번 2’를 상영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 거제시민(59 ․ 연초면)은 “영화 보고 펑펑 운 적이 태어나서 처음”이라면서, “지난 번에 이어 2편도 꼭 보고 싶었는데 너무 고맙다” 고 말했다.

1편의 호응에 이어 상영되는 ‘미워도 다시 한 번 2’ 는 ‘추억의 영화극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월요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 영화는 5월 11일과 25일 월요일 격주로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화 (055-680-1000) 또는 홈페이지(www.geojeart.or.kr)로 문의하면 된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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