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달린 여주-호박터널을 찾은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중복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안심마을 여주-호박호박 터널에 여주와 호박 수세미 등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터널을 찾은 어린이들이 고개를 들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여주-호박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