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 해피캠프 실시
  • 입력날짜 : 2015. 08.14. 11:18
해피캠프가 1박2일동안 거제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경남 거제교육지원청은 12일과 13일, 1박 2일 간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한 거제유스호스텔에서 기초 및 교과학습 부진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 해피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15 거제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일환으로 학습부적응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피캠프는 (사단법인)다온센터 등 심리상담전문가 4명과 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해피캠프에서는 학생들의 내재된 자원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긍정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오감 Touch’를 포인트로 삼았다.

학생들에게 시각과 후각을 Touch 하기 위해 나만의 향기를 첨부한‘소이 캔들’작업이 이루어지고, 미각을 위해‘푸드테라피’, 청각과 촉각의 Touch를 위해‘브레인 댄스’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Touch 하기 위해서 다양한 게임으로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우고, 학업 방해요인을 확인,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등 ‘자존감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범수 교육장은 “이번 해피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계기로 삼자”면서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향상으로 미래에 대한 확신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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