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은 ‘몽돌이 몽순이’ 성공 예감
  • 입력날짜 : 2018. 01.03. 14:13
거제시가 새단장 시킨 몽돌이와 몽순이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지난해 새롭게 리뉴얼 한 ‘몽돌이 몽순이’ 가 무술년 신년해맞이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격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몽돌이 몽순이’ 는 행사장을 누비며 해돋이 관광객고 시민들에게 새해인사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재탄생을 알렸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대구에서 온 관광객 황(38)모씨는 “캐릭터가 깜찍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앞으로도 몽돌이 몽순이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민 박(41)모씨는 “색상이 컬러풀하고 친근감이 있어 상품가치가 충분한 만큼 다양한 아이템 개발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호 시장은 “몽돌이 몽순이의 밝은 미소처럼 거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시민 모두의 가정에 올 한해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대표 캐릭터인 ‘몽돌이 몽순이’ 는 상징성과 친근감 부족이라는 그동안의 지적에 따라 몸통에 거제를 상징하는 해금강과 동백꽃을 넣어 시대적 감각에 맞게 디자인하고, 따뜻한 컬러를 매치, 친근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새롭게 탄생한 ‘몽돌이 몽순이’ 를 상품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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