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과 의료진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Sutureless IOL intrascleral fixation: How, Why”를
발표해 학술비디오 대상을 수상했다.

정안과 의료진은 지난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우수상을 수상 했으며, 올해 대상을 수상해 안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정달전 대표원장은 "앞서 나가는 의료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전문적인 연구를 지속해 거제시민에게 대학병원 못지않는 최상의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