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조업 중 조타기 고장 어선 구조
  • 입력날짜 : 2018. 02.13. 10:07
구조되는 어선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45분께 가덕도 두문항 인근해상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잠수기어선 A호(4.67톤, 승선원 3명)를 무사히 구조 했다고 13일 밝혔다.

A호 선장 정(49)씨는 12일 오후 3시 45분께 가덕도 두문 서방 약 3km 해상에서 갑자기 조타기 고장을 일으키자 휴대전화로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S-79정)을 두문항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신항 연도 인근의 안전한 해상까지 예인 한 후 A호와 같은 선단 선박 B호에 잠수기 어선을 인계하고 진해 행암항 까지 안전하게 입항 할 수 있게 근접 호송을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추운 겨울날씨에는 전자장비 및 기관고장이 자주 일어날 수 있어 출항 전 장비 점검이 특히 중요하다”라며 충분한 사전점검을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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