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모, 이기우 전 차관 총선출마 환영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 등 높이 평가, 공정 경선 기대
  • 입력날짜 : 2019. 10.01. 19:10
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장은 1일 최근 지역언론에 보도된 이기우 전 교육부차관의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기우 전 차관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교육부차관까지 올랐으며, 현재 인천재능대학 총장으로 후학에 힘쓰고 있다”며 “지난해부터는 거제시 대외협력관으로 시 현안 해결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어 “이기우 전 차관이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후보경선에 참여한다면 이미 자천타천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들과 함께 후보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면서 “우수한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민다는 자체가 그 만큼 거제시민들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역할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 총선은 국가적으로나 경제 침체를 겪고 있는 거제시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개인보다는 공익적 관점에서 국가관과 민족애를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인물, 거제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의욕적으로 일할 일꾼,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이 선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거제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도덕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시정과 국정의 탄탄한 두 축으로 제 역할을 다해 거제 부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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