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양정 아이파크 2차 앞 도로위험구간 현장확인
  • 입력날짜 : 2023. 05.01. 19:52
현장확인에 나선 박종우 거제시장.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1일 양정초교 앞 도로(대로3-9호선) 위험구간에 대한 시민의견을 청취하고 시설물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구간은 지난해 12월 전면 개통 이후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높아 인근 주민들로부터 개선 요청이 잇따랐다.

시는 거제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한 결과 도시계획도로 내 교통섬(안전지대)을 설치해 좌회전차로와 직진차로를 분리하고,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님께서 직접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여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항상 최우선으로 처리되어야 할 사안”이라며, “최대한 서둘러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모닝뉴스 (http://www.morningnews.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