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을 위한 진심 정책 박완수 도정 적극 지지한다”
[전문] 국민의힘 경남도당 논평
  • 입력날짜 : 2023. 07.14. 00:32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기치로 힘차게 출발한 박완수 도정. 지방소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부울 협력을 통한 지역경쟁력 제고, 도내 경제활력을 위한 각종 투자유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위한 사천 우주항공청 설치 노력 등 숨가빴던 1년은 오직 도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뛰어 온 시간이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도 경남도민의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을 위한 진심 정책은 적극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이 시행되었음에도 수도권 집중은 심화되고 지역소멸 위기는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수장이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지난 1년간 세차례나 진행하면서 지역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엊그제 본격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현안 해결과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중앙과 지방의 협력 흐름에 발맞춰 박완수 도정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써 그 역할을 수행하며 경남, 부산, 울산의 초광역협력 사업발굴 및 국비확보 등 현안과제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경제적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어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구심이 될 부울경 정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를 통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 등 발전계획 협의,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등 경남, 부산, 울산 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이 다채롭게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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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러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을 뿐 아니라 비난을 위한 비난에 매달리는 일각의 행태는 진정 우리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일찍이 인력, 조직, 예산 등이 광범위하게 수반되면서도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던, ‘옥상옥’이란 비판을 불러온 특별연합이 지방정부와 의회가 교체될 것이란 불안감 속에 졸속 처리된 것을 우리 경남도민들은 생생히 목도했다. 그런 점을 알고서도 다시 특별연합 부활을 운운하는 행태는 지난해 우리 도민들이 새롭게 선택한 경남도정과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 볼 수밖에 없다.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는 갈수록 과학기술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특히 우주항공 분야는 미래먹거리 산업의 핵심으로서 각 나라가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경남의 핵심 미래산업이자 도내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사천 우주항공청 설치를 위한 특별법 논의가 지지부진한 건 과연 무엇때문이고 누구때문인지 자문하길 바란다. 미래는 정쟁을 위한 흥정거리가 될 수 없다. 선동과 구호만으로 과거에 몰두하는 행태는 지양하길 바란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경남발전에 조금 더 눈길을 돌려주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또한 도민들의 발전과 행복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과거가 아닌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통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기 바란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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