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감나무에 올라가지 마세요
  • 입력날짜 : 2024. 10.28. 12:11
단감, 떫은감 가리지 않고 홍시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감은 단감과 떫은감으로 구분된다.

주로 일본을 통해 들어온 단감은 농산물, 떫은 감은 임산물로 구분된다.
동이감, 대봉감, 납작감, 단감, 똥감 등 그 종류도 헤아리기 어려울만큼 많다.

홍시가 유혹하는 가을,
섣불리 감나무에 오르는 것은 금물이다.
감나무에 올랐다가 낙상사고를 당하기 십상이다.

26일 장목면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약 2미터 높이의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다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달초에도 70대 여성이 집안에 있는 감나무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등 감나무 추락사고가 잦다.

감나무 가지는 겉으로 단단해 보여도 쉽게 가지가 갈리자고 찢어지는 성질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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