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철 여행객에 대한 당부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
지난 2일 저도행 유람선 탑승객이 턱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날 거제섬꽃축제가 열리는 거제식물원에서도 관람객이 계단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저녁 아주공설운동장에서 공을 차던 축구 동호인도 쓰러쳐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선선한 가을, 스포츠 동호인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운동 중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시합전 충분한 몸풀기는 필수다.
가을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른 베임사고와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논밭에서 폐비닐과 함께 수확이 끝난 곡식단을 소각하는 행위도 이어지고 있어 주민신고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