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치러지는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 여론조사 경선이 21일 시작됐다.
여론조사는 22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23일 나온다.
지난 19일 모닝뉴스를 포함한 지역언론 5개사가 참여한 경선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경선후보들은 정견발표와 주요공약, 주도권토론 등을 통해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여론조사 경선이 시작되면서 경선후보들은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sns와 휴대폰 문자 등을 활용하며 막바지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컷오프 없는 원샷 단일화 경선에 참여한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들이 경선결과에 승복하기로 함에 따라 4.2 거제시장 재선거는 대통령 탄핵정국과 맞물려 한층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거제시장 재선거는 3월 12일 이전에 탄핵이 인용될 경우에는 대통령선거일(잠정 5월)로 연기된다. 탄핵이 기각되거나 12일 이후로 선고가 미뤄질 경우 재선거는 당초대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