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2.24(월) 19:57
English 日文 中文
발기부전치료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변칙수입 적발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옥소홍데나필(Oxohongdenafil)성분 확인
  • 입력날짜 : 2008. 12.14. 14:56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원료로 수입신고 한 Yam Powder(200kg)를 성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에는 사용할 수 없는 옥소홍데나필(Oxohongdenafil)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옥소홍데나필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으로 인위적으로 합성․변형하여 식품에 혼입할시 안전성 문제와 오남용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어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

중앙관세분석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발기부전치료제는 캡슐, 정제, 음료 등 완제품 형태로 반입되고 있으나 적발된 건은 분말형태로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국내 수입 후 캡슐 등에 넣어 발기부전치료제로 불법 판매하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임원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