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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의 특급 변신 ‘미녀아빠’가 온다!
  • 입력날짜 : 2009. 12.07. 13:48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이나영, 사상초유의 변신 포스터 공개
초절정 미녀의 특급비밀이 숨겨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가 2010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 짓고, 사상초유의 ‘미녀아빠’ 티져포스터를 공개한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핸섬했던(?) 과거를 고치고,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손지현’이 자신을 아빠라고 우기는 녀석 때문에 졸지에 ‘미녀아빠’로 변신해 벌어지는 로맨틱 가족 코미디이다.

전신성형으로 미녀가수가 된 ‘한나’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졌던 '미녀는 괴로워', 잘나가는 연예인 ‘남현수’에게 들이닥친 딸과 손자 과속 삼대를 다룬 '과속스캔들', 속이는 게 임무이자 감추는 게 직업인 커플의 로맨스가 담긴 '7급공무원'까지 모두 특별한 비밀을 간직한 주인공들을 통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던 영화들이다.

앞선 대표 코미디 영화들에 이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010년 새해, 너무 예뻐 곤란한 유일무이 ‘미녀아빠’ 캐릭터가 등장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미디를 예고한다. 모든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드디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2종 티져 포스터를 통해 ‘미녀아빠’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라는 독특한 제목과 함께 콧수염을 붙인 채 ‘쉿! 핸섬했던(?) 나의 과거’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리는 캐릭터 포스터 속 꽃미남은 바로 대한민국 대표 미녀 이.나.영! 지금까지 보여줬던 쉬크하고 상큼한 매력을 뛰어넘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믹 연기에 도전한 이나영의 색다른 모습은 올 겨울 가장 핫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또한 블랙 슈트 아빠와 초절정 미녀가 맞붙은(?) ‘아빠VS미녀’ 버전 포스터 역시, 무언가 난감한 표정의 아빠와 그런 아빠를 밀어내는 미녀의 포즈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이슈가 될 이나영의 변신과 '7급 공무원'으로 코미디 흥행 신화를 썼던 하리마오 픽쳐스의 내공이 만난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010년 1월 전국을 해피하게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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