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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덴마크 코펜하겐 신규 취항
  • 입력날짜 : 2011. 01.28. 11:58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2011년 8월 1일부터 두바이 – 덴마크 코펜하겐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주 7회 운항될 예정인 덴마크 코펜하겐 노선은 올해 이라크 바스라, 스위스 제네바에 이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세 번째 신규 취항지이며, 27번째 유럽 취항 도시가 됨으로써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65개국 112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노선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되었다.

에미레이트 항공 이상진 지사장은 “코펜하겐은 유서 깊은 궁전∙교회 등의 건축물이 많아 유럽에서도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적인 신혼여행지인 동남아 대신 유럽으로 떠나는 신혼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북유럽 특유의 매력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에게 코펜하겐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승객 편의에 맞춘 운행 노선과 연결 항공편은 이런 고객들에게 있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라며 이번 신규 노선 취항 의의를 밝혔다.

EK151편은 두바이에서 매일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하며 코펜하겐에 오후 1시 10분에 도착한다. 복편인 EK152편은 코펜하겐에서 오후 2시 55분에 출발하며 두바이에 오후 11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두바이-코펜하겐 노선에는 총 278명 탑승 가능한 에어버스 A330-200기가 투입된다.

또한 이와 더불어 에미레이트 항공은 2011년 3월 27일부터 최근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인도양의 세이셸 직항 노선을 주 10회로 증편 운행한다. 이번 노선 증편을 통해 국내 많은 여행객은 영국 BBC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50대 관광지’ 중 12번째로 꼽은 지상 최고의 낙원으로 알려진 세이셸을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밤 한국에서 출발하는 경우 증편된 노선을 통해 바로 세이셸로 연결함으로써 신혼여행객을 포함한 많은 승객들이 보다 신속한 여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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