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01.20(수) 14:46
English 日文 中文
레스토랑 음식도 테이크아웃 시대
  • 입력날짜 : 2011. 09.07. 15:30
사진 레스투고
테이크아웃이 커피나 음료를 넘어 고급 레스토랑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테이크, 샐러드, 바비큐, 데리야키 등 직접 레스토랑에 가서 먹어야 했던 메뉴들을 이제는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

이러한 테이크아웃전문점은 소비자는 맛 좋은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맛 볼 수 있고 매장에서는 시설비나 인건비 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데리야키전문점 레스투고 역시 테이크아웃 전문 음식점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레스토랑급의 미국식 데리야키 요리를 판매하는 이곳은 테이크아웃도시락의 고급화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맛은 기본,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원재료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건강한 음식을 판매한다.

기본 메뉴는 데리야키 소스로 재워놓은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고기류와 두부, 새우를 그릴에 직화로 구워낸 요리다. 이 외에도 야키소바, 볶음 야채, 치킨 샐러드, 세트메뉴 등과 에그롤, 치킨윙, 어니언링, 꼬치새우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다.

이러한 레스투고의 음식은 특별한 용기에 포장된다. 옥수수전분을 이용해 친환경 재료로 제작된 레스투고의 포장용기는 뜨거운 음식을 담을 때 발생되는 유해요소가 없어 전자레인지에 용기 채로 데워먹어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맛과 영양, 간편함과 환경보호까지 두루두루 만족시키는 레스투고는 입소문을 타면서 연예인들이 즐겨 먹는 도시락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빅뱅, 소녀시대, 장동건-고소영 부부, 현빈, 김선아 등 화보 촬영장에서 레스투고 도시락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투고의 이러한 차별화전략은 도시락전문점창업, 레스토랑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외식창업시장 내 유망업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로 잃었던 기운을 되살려줄 레스투고의 데리야키 도시락으로 입맛을 살리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업그레이드해 보는 건 어떨까? (문의: 02-515-7541)


박진화 기자 choidhm@empas.com        박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