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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아이온, 피파온라인2, 서든어택 順
‘아이온’, 17주 연속 1위 달성,...‘프리스타일2’, 53계단 상승한 20위 랭크 초반돌풍
  • 입력날짜 : 2011. 11.22. 09:59
게임노트가 발표한 11월 셋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17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TOP3의 순위에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리니지’가 1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리니지’는 현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덴의 빛을 밝혀라' 라는 티저 카피와 함께 다음 일정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은 이 영상이 리니지 13주년 이벤트 및 대규모 업데이트와 관련이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의 이번 업데이트가 순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블리자드가 자신들의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에 울고 웃었다. 지난 주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6위에 랭크됐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순위가 금주 6계단 하락한 12위에 랭크되며 한 주 만에 TOP10에서 밀려났다. 이에 반해 같은 개발사의 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6계단 상승한 9위에 오르며 모처럼 미소를 지었다.

20위권 순위에서는 JCE의 ‘프리스타일2’가 출시 일주일 만에 53계단 상승한 20위에 랭크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프리스타일2’는 전작인 ‘프리스타일’의 정식 후속작으로 개선된 시스템과 스포츠 장르에서 매우 중요한 세부 디테일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프리스타일’보다 더 감각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커스터마이징과 대전모드의 추가로 재미요소 또한 풍성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프리스타일'은 차기작 '프리스타일2'가 정식 오픈하면서 2계단 하락한 35위에 랭크되며 다소 순위가 내려갔다. '프리스타일2'가 같은 농구게임이면서도 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시스템들을 선보이면서 기존 '프리스타일' 유저들의 관심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서로 순위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JCE가 본래 취지대로 성과를 거둬 프리스타일 시리즈가 스포츠게임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위권 순위에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며 4계단 상승한 22위에 랭크되었다.

그 밖의 순위에서는 온라인게임 시장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신작의 진입이 눈에 띈다. 우선 온네트의 ‘현무온라인’이 지난 1일 공개 서비스 이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11계단 상승한 37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고, 지난 11월 15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체인징 MMORPG ‘라임오딧세이’도 37계단 상승한 67위에 랭크되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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