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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동산 앱’ 출시..."증강현실 도입"
  • 입력날짜 : 2011. 11.24. 10:46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부동산 매물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한 부동산 정보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네이버 부동산 앱’을 출시했다.

‘네이버 부동산 앱’은 증강현실을 도입, 길을 가다가 관심이 가는 아파트가 보일 때, 번거롭게 아파트 이름을 입력하지 않아도 카메라 화면에 보이는 내 위치 주변의 모든 부동산의 매매 시세, 매물량 등 관련 정보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들이 카메라를 통해 보는 현실의 이미지에 시간, 절기별 해의 이동 궤적을 겹쳐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지금 살펴보고 있는 집에 햇빛이 얼마나 잘 드는지를 시간대별, 계절별로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 지도와 연계, 이용자들이 거리뷰, 항공뷰 기능으로 관심있는 동네의 실제 사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거리재기 기능을 통해 관심있는 부동산 매물에서 지하철역, 주변 편의시설까지 도보 이동 소요 시간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PC에서 찾아본 부동산 정보와 관심 매물을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PC 웹 서비스와 연동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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